2018.09.3주차 (주)위드인 인사뉴스 입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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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확 늘어난 '산업안전 사범' 서울경제 2018.09.16 |
2. 잘 나가는 AI, 일자리가 떨고 있다 국민일보 2018.09.15 |
3. 쌍용차 해고자 전원복직 합의…사회갈등 해소 모델 되길 연합뉴스 2018.09.14 |
4. 20•50代 실업급여 역대최대… 부모•자식 함께 운다 문화일보 2018.09.13 |
5. 고용률-상용근로자 지표 모두 후퇴… ‘고용 양과 질 개선’ 靑주장 근거 흔들 동아일보 2018.09.13 |
6. "미중 전면전 벌이면 중국성장률 1.3%p•일자리 550만개↓" 연합뉴스 2018.09.12 |
7. 휴업수당 40% 지급으로 선회... 현대重 입장변화 왜? 파이낸셜 2018.09.11 |
8. 잘못 부과됐지만 돌려주지 않은 건보료 789억원 뉴시스 2018.09.11 |
9. 산단 내 PC방•노래방•펍 들어선다…산업직접법 개정 입법예고 뉴스원 2018.09.10 |
10. “대학 못떠난 죄” 오늘도 눈물의 눈칫밥 동아일보 2018.09.10 |
의견 충돌은 위협이 아니라 배우는 기회다
서로 의견이 충돌할 때 화를 내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의견 충돌은 위협이 아니라 배우는 기회다.
승자는 무엇인가를 배운 후 생각을 바꾼 사람이다.
의견 충돌은 아직 개발되지 않은 잠재력의 거대한 원천이 된다.
- 레이 달리오, ‘원칙’에서
‘승자는 무엇인가를 배운 후 생각을 바꾼 사람이다.’ 멋진 생각입니다.
결국 의견 충돌에서 패한 후 자기 생각을 바꿀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라는 의미입니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반대하는 말을 꺼내기도, 듣기도 싫어합니다.
논쟁에서 패하는 것이 승자가 되는 길이라 생각한다면
의견 충돌을 두려움이 아닌 배움의 기회로 생각해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