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뉴스 / 22년5월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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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4주차 위드인 인사뉴스 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위드인 인사뉴스> 상세 기사내용은 기사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1.노정 관계 더 얼어붙나…노동계 파업 선언 릴레이 서울경제 2022.05.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58946?sid=102
2.고용부 "임금피크제, 모두 무효 아냐…혼란 없도록 지원" 뉴시스 2022.05.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213939?sid=102
3.부산노동청, 석유화학업체 긴급 안전점검…에쓰오일 사고 예방책 뉴스원 2022.05.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20886?sid=102
4.잔업 거부 등 ‘단순 파업’ 업무방해죄 처벌은 합헌…10년 만에 결론 서울경제 2022.05.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58729?sid=102
5.대법 “합리적 이유 없이 연령만으로 임금피크제 적용은 무효" 서울경제 2022.05.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58642?sid=102
6.고용부 장관 “주 52시간제 개편... 노사 합의로 근로시간 운영” 조선일보 22022.05.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93715?sid=102
7.이정식 고용부 장관, 민주노총 만나 "소통·대화·협력하자" 한국일보 2022.05.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76839?sid=102
8.삼성, 5년간 8만명 직접 채용…움츠러든 채용시장에 훈풍 부나 연합뉴스 2022.05.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00811?sid=102
9.제조업 운반·하역 작업 중 사망자 급증…고용부 '위험 경보' 발령 뉴스원 2022.05.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11925?sid=102
10.올땐 삼성, 갈땐 현대차 만난 바이든…대뜸 '노조' 꺼낸 이유 중앙일보 2022.05.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96951?sid=102
고난은 나의 친구다
누구든 간구하는 자는 열심히 헌신할지라.
영광은 오늘에 있나니, 지난날 영광은 잊어버려라.
고난을 사랑하기에
어려움이 밀려올수록 난 의기양양하리라.
고난은 나의 친구이기에 기꺼이 맞아들이리라.
- 세이크 모하메드(두바이 왕)의 시 ‘Challenge'에서
사막을 지상낙원으로 바꾸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
모하메드 두바이 왕은
‘미래를 바꾸려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과거의 노예로 살게된다’고 말합니다.
환경을 탓하기 시작한 순간
개인과 조직은 스스로 패배자라는 낙인을 찍게 됩니다.
고난과 역경은 사람을 풍요로 이끌고,
반면에 풍요와 안정은 사람을 가난으로 이끄는 것은
역사가 보여주는 냉엄한 사실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위드인 인사뉴스> 상세 기사내용은 기사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1.노정 관계 더 얼어붙나…노동계 파업 선언 릴레이 서울경제 2022.05.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58946?sid=102
2.고용부 "임금피크제, 모두 무효 아냐…혼란 없도록 지원" 뉴시스 2022.05.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213939?sid=102
3.부산노동청, 석유화학업체 긴급 안전점검…에쓰오일 사고 예방책 뉴스원 2022.05.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20886?sid=102
4.잔업 거부 등 ‘단순 파업’ 업무방해죄 처벌은 합헌…10년 만에 결론 서울경제 2022.05.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58729?sid=102
5.대법 “합리적 이유 없이 연령만으로 임금피크제 적용은 무효" 서울경제 2022.05.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58642?sid=102
6.고용부 장관 “주 52시간제 개편... 노사 합의로 근로시간 운영” 조선일보 22022.05.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93715?sid=102
7.이정식 고용부 장관, 민주노총 만나 "소통·대화·협력하자" 한국일보 2022.05.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76839?sid=102
8.삼성, 5년간 8만명 직접 채용…움츠러든 채용시장에 훈풍 부나 연합뉴스 2022.05.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00811?sid=102
9.제조업 운반·하역 작업 중 사망자 급증…고용부 '위험 경보' 발령 뉴스원 2022.05.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11925?sid=102
10.올땐 삼성, 갈땐 현대차 만난 바이든…대뜸 '노조' 꺼낸 이유 중앙일보 2022.05.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96951?sid=102
고난은 나의 친구다
누구든 간구하는 자는 열심히 헌신할지라.
영광은 오늘에 있나니, 지난날 영광은 잊어버려라.
고난을 사랑하기에
어려움이 밀려올수록 난 의기양양하리라.
고난은 나의 친구이기에 기꺼이 맞아들이리라.
- 세이크 모하메드(두바이 왕)의 시 ‘Challenge'에서
사막을 지상낙원으로 바꾸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
모하메드 두바이 왕은
‘미래를 바꾸려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과거의 노예로 살게된다’고 말합니다.
환경을 탓하기 시작한 순간
개인과 조직은 스스로 패배자라는 낙인을 찍게 됩니다.
고난과 역경은 사람을 풍요로 이끌고,
반면에 풍요와 안정은 사람을 가난으로 이끄는 것은
역사가 보여주는 냉엄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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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다운로드 | DATE : 2022-05-31 10: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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