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뉴스 / 22년4월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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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5주차 위드인 인사뉴스 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위드인 인사뉴스> 상세 기사내용은 기사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1. "근로자의 날 일요일인데…대체휴일 되나요?" 뉴시스 2022.04.3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155485?sid=102
2. 조선소 일감 넘치는데…떠난 숙련공은 왜 돌아오지 않나 국제신문 2022.04.3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08366?sid=102
3. "제대로 된 일자리가 없으니..." 전국 시군구의 절반이 소멸 위험 한국일보 2022.04.2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72428?sid=102
4. 현대重 2030 직원, 파업 맹비난…"출근도장만 찍고 고임금, 옳은거냐" 한국경제 2022.04.2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692460?sid=102
5. “정기상여금, 지급일 전에 퇴직했어도 차액 줘야”…대법, 통상임금으로 인정 서울경제 2022.04.2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47825?sid=102
6. "평생직장은 무슨"...대기업·공기업도 떠나는 MZ세대 이데일리 2022.04.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01768?sid=102
7. 현대중공업 노조 파업 돌입..사측 "파업 과정 불법행위 엄청 조치" 파이낸셜뉴스 2022.04.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26945?sid=102
8. '업계 1위' 파리바게뜨 노조지회장이 한 달째 단식 투쟁...왜? 한국일보 2022.04.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71616?sid=102
9. 버스 파업 철회로 '교통대란' 막았지만…"시민 볼모로"vs"오죽했으면" 찬반양론 서울경제 2022.04.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46809?sid=102
10. 尹정부 인수위 "모빌리티, 미래 핵심성장동력으로…부품·소재 기술자립 지원" 뉴스원 2022.04.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051251?sid=102
최고경영자가 단 하나의 일만 해야 한다면
조직의 핵심 인재는 사랑받아야 하고 육성되어야 하며
영혼과 지갑에 보상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들이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을 잃는 것이야 말로 리더의 가장 큰 실패이다.
- 잭 웰치 GE 전 회장, 주주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최고경영자에게 요구되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고경영자를 뜻하는 CEO(Chief Executive Officer)는
Chief Everything Officer 라는 자조섞인 농담도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역으로 모든 권한과 책임을 혼자 다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버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단 하나만을 해야 한다면 그것은 단연코,
핵심인재의 확보, 양성, 유지에 관한 것이어야 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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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로자의 날 일요일인데…대체휴일 되나요?" 뉴시스 2022.04.3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155485?sid=102
2. 조선소 일감 넘치는데…떠난 숙련공은 왜 돌아오지 않나 국제신문 2022.04.3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08366?sid=102
3. "제대로 된 일자리가 없으니..." 전국 시군구의 절반이 소멸 위험 한국일보 2022.04.2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72428?sid=102
4. 현대重 2030 직원, 파업 맹비난…"출근도장만 찍고 고임금, 옳은거냐" 한국경제 2022.04.2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692460?sid=102
5. “정기상여금, 지급일 전에 퇴직했어도 차액 줘야”…대법, 통상임금으로 인정 서울경제 2022.04.2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47825?sid=102
6. "평생직장은 무슨"...대기업·공기업도 떠나는 MZ세대 이데일리 2022.04.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01768?sid=102
7. 현대중공업 노조 파업 돌입..사측 "파업 과정 불법행위 엄청 조치" 파이낸셜뉴스 2022.04.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26945?sid=102
8. '업계 1위' 파리바게뜨 노조지회장이 한 달째 단식 투쟁...왜? 한국일보 2022.04.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71616?sid=102
9. 버스 파업 철회로 '교통대란' 막았지만…"시민 볼모로"vs"오죽했으면" 찬반양론 서울경제 2022.04.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46809?sid=102
10. 尹정부 인수위 "모빌리티, 미래 핵심성장동력으로…부품·소재 기술자립 지원" 뉴스원 2022.04.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051251?sid=102
최고경영자가 단 하나의 일만 해야 한다면
조직의 핵심 인재는 사랑받아야 하고 육성되어야 하며
영혼과 지갑에 보상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들이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을 잃는 것이야 말로 리더의 가장 큰 실패이다.
- 잭 웰치 GE 전 회장, 주주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최고경영자에게 요구되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고경영자를 뜻하는 CEO(Chief Executive Officer)는
Chief Everything Officer 라는 자조섞인 농담도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역으로 모든 권한과 책임을 혼자 다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버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단 하나만을 해야 한다면 그것은 단연코,
핵심인재의 확보, 양성, 유지에 관한 것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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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다운로드 | DATE : 2022-05-31 1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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