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뉴스 / 23년1월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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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4주차 위드인홀딩스그룹 인사뉴스 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위드인홀딩스그룹 인사뉴스> 상세 기사내용은 기사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1. 기업들 ‘사장님’ 중대재해 면피에 올인…“그 정성으로 안전관리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24888?sid=102
2. 국민연금 5차 재정추계 발표로… ‘모수·구조개혁’ 논의 가속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53488?sid=102
3. 국민연금 곳간 2055년 바닥난다…2018년 추계보다 2년 앞당겨져 ‘비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53551?sid=102
4.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자”…경총, 대체근로 전면 허용 요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79867?sid=102
5. 정부, 고령자 '계속고용' 논의 본격화…정년연장·폐지 등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661335?sid=102
6. 남녀 임금격차 1년새 714만원 벌어져… “OECD 최고수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75998?sid=102
7. 중대재해법 1년... 경영계 "법 고치고 지원 늘려야" vs 노동계 "있는 법부터 똑바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20171?sid=102
8. “천재지변” vs “개인사정일 뿐”… 기상악화로 결근때 ‘강제연차’ 갑론을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53327?sid=102
9. "노조 불법행동에 무관용"…정부 "배후까지 엄단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03533?sid=102
10. 고용부 장관 "노조 불법은 일부, 대다수는 건강한 노동 운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48499?sid=102
11. 같은 일 다른 월급...공무직은 있고 기간제는 없는 수당 차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31272?sid=102
12. 국민 10명 중 9명 "대기업·비정규직 등 노동시장 임금격차 심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48546?sid=102
13. 노동부, 노조 재정 부정사용·사업주 포괄임금 등 신고받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47858?sid=102
14. 중대재해법, 기소에만 평균 8개월 걸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48405?sid=102
15. 지난해 육아휴직자 13.1만명, 전년比 18.6%↑…'28.9%'는 남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593441?sid=102
16. "하청노동 몇개월씩 단기계약…퇴직금 나몰라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15885?sid=102
17. “국민연금 정말 못 받나요?”…빨라지는 고갈 시점에 2030 뿔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78245?sid=102
18. 직장 내 괴롭힘 상식 뒤집혔다…"하급자, 상급자 가해도 성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47858?sid=102
19. 이번엔 건설노조 불법행위 직접 현장조사…수위 높여가는 정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14983?sid=102
20. 尹 정부, 노동개혁 시계 빨라진다…근로시간 개편 2월 입법예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590479?sid=102
인정과 격려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놀랍게도 미국인의 65%가 지난 1년간 뛰어난 업무 성과를 올리고도
칭찬이나 인정을 받은 적이 한번도 없다고 대답했다.
또한 지나치게 인정받아서 고민이 된다는 사람은 한명도 만나지 못했다.
- 도널드 클리프턴 갤럽사 회장, ‘당신의 물통은 얼마나 채워져 있습니까?’에서
이 책에서 저자는 ‘칭찬과 인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회사는
반드시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강조합니다.
미국 노동부 자료에 의하면 사람들이 회사를 떠나는 가장 큰 이유가
자신을 인정해 준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정과 격려는 비용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효과는 금전적 투자를 크게 능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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