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뉴스 / 23년4월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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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주차 위드인홀딩스그룹 인사뉴스 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위드인홀딩스그룹 인사뉴스> 상세 기사내용은 기사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1. 복지장관 "국민연금 지급은 국가 책무...고갈 우려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86401?sid=102
2. ‘공짜 야근’ 걸리면 수당 주고 끝? 포괄임금제 대책 ‘재탕에 맹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34781?sid=102
3. 자회사 직원은 주차장 못 쓰게 한 대기업…인권위 “차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15720?sid=102
4. 감독만 1000곳…고용부, 포괄임금·장시간 근로와의 전면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76111?sid=102
5. 집에서 일해도 실적만 쑥쑥…재택근무 고정관념 깬 기업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76017?sid=102
6. 사고 원청에 집행유예…기우였던 중대재해법 ‘엄벌만능주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75996?sid=102
7. 2027년까지 지역 대표 중소기업 300개 육성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15660?sid=102
8. 상위 0.1% 근로소득 14.7% 늘 때 중위소득은 3.8% 늘었다···32배로 격차 벌어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15630?sid=102
9. [단독] 국회 예산정책처 “지난해 공기업 산재 사망자 수 급감”···중대재해법 효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15474?sid=102
10. 기업 67% "근로시간 선택권 확대, 생산성·워라밸에 도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60908?sid=102
11. 69시간제 '부익부 빈익빈'…中企 '결사반대' vs 대기업 '무관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56347?sid=102
12. "모텔·식당 30%, 지금도 최저임금 못 줄 지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28644?sid=102
13. “일하는 노인에 실업급여 허용하라”… 연대회의, 고용보험법 개정 촉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89387?sid=102
14. 양대노총, 내년 최저임금 1만2000원 요구…24.74% 인상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15193?sid=102
15. 중소기업계 "근로시간 유연화 꼭 필요…우려 불식 최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82319?sid=102
16. 고용부, '노동개혁정책관' 신설…노동개혁 컨트롤 타워 구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699221?sid=102
17. 맞벌이 부부 난리인데…"직장어린이집, 더 설치할 곳 없다" 예산 ‘싹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74725?sid=102
18. 양대 노총 대안으로 뜬 MZ노조…교섭권·근로자 대표까지 바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28210?sid=102
19. 막 오른 내년 최저임금 심의…업종별 차등적용 협상 테이블 오를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722498?sid=102
20. 작년 근로자 13%가 최저임금 못받아… 경총 “최근 몇년 가파른 인상이 원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89027?sid=102
의미와 목적이 미래의 경쟁력이다
모든 기업들은 영혼이 있다.
회사원 각자의 영혼이 모여져 만들어진 영혼이다.
직원들은 자신의 개성과 영혼을 문밖에 주차해두고
단순히 돈을 벌려고 회사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노동을 통해 회사에 공헌하기를 바라며,
회사는 또 사회에 공헌하기를 바란다.
현명한 CEO들은 직원들의 진정한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늘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인드라 누이, 펩시콜라 회장
공자는 ‘명분이 바르지 않으면 말이 순조롭지 못하고,
말이 순조롭지 않으면 일이 성사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먼저 일에 의미를 부여해야 명분을 바르게 세울 수 있습니다.
사람은 무슨 일이든 의미가 있어야 자발적으로 나서며 때로는 희생까지도 감수합니다.
스스로 남들을 돕고 있다고 생각하면 더 잘하고 싶은 동기가 커집니다.
의미와 목적, 영혼이 미래의 경쟁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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