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뉴스 / 23년5월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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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5주차 위드인홀딩스그룹 인사뉴스 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위드인홀딩스그룹 인사뉴스> 상세 기사내용은 기사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1. ‘실업급여는 최소 얼마’ 규정 없앤 법안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66042?sid=102
2. 최저임금위 2차 전원회의도 '평행선'…'月 241만원' 비혼 단신 생계비 대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830491?sid=102
3. 폭언에 가혹행위까지…대형 인력파견 업체 창업주 사내 갑질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99753?sid=102
4. 노동계, '노란봉투법' 본회의行에 "노동권 보장 기대" 환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877517?sid=102
5. "쉬워진 노사 '위험성평가' 알려드려요" 고용부, 집중 홍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17166?sid=102
6. "노동자 63%, 내년 최저임금 월 230만원 이상 원해…시급 1만1000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877100?sid=102
7. 중소기업보다 대기업 생산직…급여·복지 살피는 청년 구직자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41111?sid=102
8. 이정식 "노란봉투법, 파업만능주의 귀착…입법재고 간곡히 요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61324?sid=102
9. 대기업, 직원 1명 늘 때 임원은 4명 증가… 비정규직 확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99238?sid=102
10. 당정, 오늘 '집시법 개정' 논의…'공공질서 확립 협의회' 개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825451?sid=102
11. 지난해 시급, 대기업 정규직 3만7783원, 중소기업 비정규직 1만6520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65384?sid=102
12. 노동부 "취업자 88.3%, 노동조합 회계 공시 찬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58978?sid=102
13. 대기업 쏠린 노조, 격차 더 키워…상여 지급률도 3배 차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93996?sid=102
14. 이정식 "노동시장 이중구조, 미래 일자리 위협·청년 희망 박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59626?sid=102
15. 고용부 "회계 투명하게 공시하는 노조에만 세액공제 혜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48004?sid=102
16. "노동시장 이중구조 깨자"…상생임금위, 토론회 개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874757?sid=102
17. 비정규직 임금, 정규직 70% '격차 확대'…저임금 근로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874516?sid=102
18. 최근 1년간 실직자 40%는 코로나 때문에 그만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874021?sid=102
19. 주요기업 정규직 줄고 기간제 늘어…'고용의 질' 악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57570?sid=102
20. 최저임금 논의도 전에… 노동계, 연일 ‘장외 압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73154?sid=102
비판보다는 인정과 격려가 필요한 때입니다
상사의 비판만큼 의욕을 꺾는 일도 없다.
그래서 나는 비판하기보다 칭찬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지금껏, 아무리 일하는 것을 즐거워하더라도
인정받기보다 비판을 받을 때 일을 더 잘하거나,
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 찰스 슈왑
마크 트웨인은 한번 칭찬 듣는 것으로만
두 달을 살 수 있다고 말합니다.
동료와 상사 간에 서로 서로 칭찬하는 조직은
생기발랄하고, 그 결과 성과도 높아집니다.
켄 블렌차드는 일주일에 적어도 두 시간 정도는 따로 빼서,
즉 다른 약속들과 마찬 가지로 달력에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적어놓으라고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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