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뉴스 / 23년7월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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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주차 위드인홀딩스그룹 인사뉴스 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위드인홀딩스그룹 인사뉴스> 상세 기사내용은 기사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1. "사표 쓰라"는 말에 출근 안 했더니…버스기사 '반전 상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65161?sid=102
2. 최저임금 '1만2000원 vs 9700원' 간극 여전…내주 막판 논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58742?sid=102
3. 외국인 근로자는 10년까지 근무… 국내 비정규직 2년 족쇄는 여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73938?sid=102
4. 중대재해법 개정 수순? 윤 대통령 '킬러규제 제거' 발언 파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48174?sid=102
5. 오죽하면…정부도 변호사도 "산안법 헷갈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64210?sid=102
6. 대법 "1년 미만 기간제근로자 처우수당 안주면 차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44981?sid=102
7. 정부 구인구직사이트 ‘워크넷’ 23만명 이력서 정보 싹 털렸다...중국 등에서 해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74105?sid=102
8. “5인 미만은 모욕감도 사치인가요”…근로기준법이 버린 직장인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46670?sid=102
9. 노사법치 확립, 근로시간 개편…정부, 노동개혁 더 속도 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906147?sid=102
10. 전장연 주도 일자리 사업 외부감사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80763?sid=102
11. "당해 입사자 지급됐다면 성과급은 올해 임금"…2심서 뒤집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59052?sid=102
12. 이성희 신임 고용차관 "노동개혁은 필수과제…편법·반칙·특권 발 못붙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904693?sid=102
13. "틀딱만을 위한 노조"…현대·기아차서도 MZ근로자 `불만 폭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11389?sid=102
14. “최저임금 인상의 최대 수혜는 외국인 근로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09274?sid=102
15. "노동탄압·민생파괴 정부 규탄" 민주노총 2주 총파업 선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903539?sid=102
16. 뉴욕서 채용 결정에 AI 활용 첫 규제…차별 가능성 보고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47901?sid=102
17. 대통령실, '민노총' 총파업 예의주시…"불법엔 엄정 대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902959?sid=102
18. 정부 “최저임금 1만원 이하” 보도에···노동계 “답정너 최임위” 반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33587?sid=102
19. 정부마저 성장률 내렸다…IMF·OECD보다 낮은 1.4% 전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52373?sid=102
20. 중견기업 "청년채용 연 20만명으로…지금보다 10% 확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40185?sid=102
명성과 위대함의 차이
과연 사람들이 생각하는 위대함이란 무엇일까?
나는 명성은 삶에서 ‘얻는 것’을 바탕으로 하고,
진정한 위대함은 살면서 ‘주는 것’을 바탕으로 한다고 생각한다.
위대함이란, 행동을 통한 ‘기여’를 의미한다.
- ‘CEO도 반하는 평사원 리더’에서
일찍이 캘빈 쿨리지도
‘누구든 그가 받은 것으로는 존경받지 못한다.
존경심은 그가 준 것에 대한 보상이다’고
베풂의 중요성을 갈파했습니다.
이러한 평범한 위치를 실생활에서 실천하며 살아간다면
위대함은 물론 명성도 주어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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