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뉴스 / 23년7월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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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3주차 위드인홀딩스그룹 인사뉴스 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위드인홀딩스그룹 인사뉴스> 상세 기사내용은 기사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1. 이달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확’ 오른다…‘유리지갑 직장인’ 얼마나 더 내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82629?sid=102
2. 실업급여' 논란에 이정식 고용 "노조·취약계층 때려잡기 아냐…자립 촉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928140?sid=102
3. 정년까지 일할 수 있을까?…40대의 30%만 긍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13449?sid=102
4. 내년 최저임금 심의 18일 재개…최임위원장 “논의 더 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13855?sid=102
5. 사내하청, 대안은 직고용뿐?…‘자회사 카드’ 역풍 맞는 산업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57524?sid=102
6. 금속·건설·보건의료 ‘3대장 노조’ 줄줄이 총파업…노정 갈등 격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47799?sid=102
7. 비전문 외국인력(E-9) 취업 허용 업종 확대된다…"연내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67148?sid=102
8. 실업급여 '하한액 하향·폐지' 검토…부정수급 특별점검 강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60809?sid=102
9. 빈 일자리 21만개, 정부 해법은 ‘외국인’…“청년 대책 안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47722?sid=102
10. 산업안전보건의 달'에도 중대재해 여전…특별 현장점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67546?sid=102
11. 6개월 휴직 후 "연차 절반 달라"... 法 "일한 개월수만큼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66739?sid=102
12. 사람 잡는 찜통더위' 산재 피해 매년 늘어…3년간 9명 사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66260?sid=102
13. 7년 근무자가 신입…태종대 다누비열차 ‘쪼개기 고용계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46276?sid=102
14. 1만1140원 vs 9740원'…노사, 최저임금 막바지 기싸움 '팽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67035?sid=102
15. 대법 "구제명령 반하는 업무지시 거부는 정당" 파기환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65741?sid=102
16. 현대차 '킹산직' 드디어 여성에게 문 열렸다…그런데 200명 중 6명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48935?sid=102
17. 민주노총 '퇴근시간대 집회 허용' 유지…경찰 항고 기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64506?sid=102
18. 中企 70% “최저임금 인상땐 채용 줄이거나 자동화로 대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08345?sid=102
19. “고령 직원 재고용 원해요”…기업 10곳 중 7곳 선호하지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56289?sid=102
20. 법원 "형식상 대표이사라도 산재보험 대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65487?sid=102
길을 잘못 들어섰다고 슬퍼하지 마라
길을 잘못 들어섰다고 슬퍼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삶에서 잘못 들어선 길은 없으니.
온 하늘이 새의 길이듯 삶이 온통 사람의 길이니.
모든 새로운 길이란 다 잘못 들어선 발길에서 찾아졌으니.
때로 잘못 들어선 어둠 속에서 끝
내 자신의 빛나는 길 하나 캄캄한 어둠만큼 밝아오는 것이니.
- 박노해, 시인
‘길을 잃어본 순간 우리는 세상에 대한 지도를 얻게 된다.
우리는 적극적으로 방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세상에 대한 지도는 여러분 스스로 그려야 한다.
아무도 여러분에게 지도를 주지 않는다.
세상에 나온 우리는 적극적으로 방황하는 기술을 배워서
자기 나름대로 머릿속에 지도를 그리는 일을 해야 한다.’
정재승 교수의 ‘열두 발자국’에서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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