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뉴스 / 23년9월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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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주차 위드인홀딩스그룹 인사뉴스 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위드인홀딩스그룹 인사뉴스> 상세 기사내용은 기사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1. 실시간 공유' 중대재해 자료 320건, 고용부 홈페이지 공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062995?sid=102
2. 올해 상반기 임금체불액 8232억원…전년 대비 무려 24% 증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6244?sid=102
3. 고용차관 "외국인력 사업장별 2배 확대, 9월부터 즉각 반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062554?sid=102
4. 내년 빈일자리 10개 업종 청년들에 취업지원금 지급…최대 200만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17738?sid=102
5. "계속 다니면 줄게"…육아휴직 사후지급금, 10만명 못 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86138?sid=102
6. "연봉도 워라밸도 아니었다"…한 회사 오래 다니는 이유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86079?sid=102
7. "추석 임금체불 없게" 건설업 집중감독…악덕 사업주 구속수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061380?sid=102
8. 고용부, 노조 보조금 지원 끊는다…올해 44억→내년 0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16828?sid=102
9. 근로자 27%가 계약서 없이 입사… “노사 모두 인식 개선 시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17502?sid=102
10. 오토 마우스'로 연장근로수당 챙겼다…꼼수 직원의 최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84808?sid=102
11. 직종별 임금통계 더 세밀하게 공표한다…중·소분류 124종→183종 세분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13574?sid=102
12. 9년 연속 저성과자' 징계 받자…소송 건 현대차 직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84326?sid=102
13. 청년 절반 "여성 취업 걸림돌 1순위 육아…직업선택 '수입'이 가장 중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13650?sid=102
14. 고용장관 "노사법치주의 확립…기업활동 저해 불법적 관행 개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13153?sid=102
15. 35도에도 일해야…기후변화에 '폭염엔 좀 쉴 권리' 급부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54747?sid=102
16. 5년여간 산재보험 부정수급 153억원…81% 돌려받지 못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54756?sid=102
17. 고용부, 산업안전보건 규칙·고시 현행화를 위한 입법·행정예고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12931?sid=102
18. 청년 졸업자 452만명인데 ‘백수’ 126만명...‘그냥 집에만’도 무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77952?sid=102
19. 비자발적 퇴사자 69% "실업급여 못 받아" 여전한 사각지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57185?sid=102
20. 외국인력 확대' 드라이브 거는 정부…노동시장 기대와 우려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051955?sid=102
개인이 아닌 팀에게 목표를 부여하라
도요타는 목표를 절대 개인에게 주지 않고 그룹에게 부여한다.
도요타에서는 지혜는 무한하다는 생각으로
사람들을 못살게 구는 일을 해왔다.
100엔이 드는 일을 50엔으로 하는 일은
개인은 못하지만 팀은 할 수 있다.
- 와까마츠 요시히토, 일본 CulMan 컨설팅 대표
‘빨리 가고 싶다면 혼자가라. 그러나
멀리 가고 싶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은 늘 팀을 개인보다 우선합니다.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팀이 가장 뛰어난 선수다’라고 말했고,
최근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나선 첼리스트 장한나 역시
‘오케스트라가 최고의 악기다’라고 말합니다.
함께하면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는데
팀(TEAM : Together Everyone Accomplishes More)의 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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